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경훈/아는 형님 (문단 편집) === 4차원 === [Youtube(_Et2NxYmgl4)] '아는 형님 VS 아는 누님' 편에서는 [[박미선]]에게 그냥 앉아서 출연료만 받아간다고 까였다. 이후 각성했는지 애드리브 포텐이 터져서 멘트를 쏟아냈다. 박미선의 "개그우먼도 프로그램을 위해 벗으라면 벗을 수 있다."는 개그에 구석에서 조용히 웃다가 "왜 웃지?"라는 질문에 "그냥 뭘 보여주실지 궁금해서요."라며 받아치고, 팔뚝 꼬집기 대결에서 최강자인 척 나왔다가 [[신봉선]]과 대결을 시작하자마자 비명을 질러 싱겁게 져 버리는가 하면 [[조혜련]]이 "민경훈 씨, 부모님 이름을 걸고 안 했어요?"라고 묻자 능청스럽게 "왜 부모님 이름을 걸어요~!"라고 받아치며 4차원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사실 부모님 걸고 넘어지는 유형에 대처하는 당연한 우문현답이다. '취향 맞춤 여행' 편에선 야외 볼풀장에서 식사하는 서장훈과 강호동을 찾아가 싹싹하게 굴다가 밑도 끝도 없이 강호동에게 장난감 공을 던지며 4차원임을 다시 인증했다. '정신 승리 대전'에서는 이상민이 합류하자 과거 사건 사고에 대한 언급이 짧게 나왔는데 정말 몰라서, 순수하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 웃음을 안겨줬다. 전소민 편에서는 전소민이 민경훈을 위한 시까지 쓰며 호감을 드러내며 무난하게 진행되는 것 같았지만···. 2교시로 진행된 여친을 위한 선물 만들기에서 무려 비키니를 만드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백미는 자신을 바라봐주었으면 한다고 그린 눈동자···. --희철의 남미 공연에 쓴다더라.-- '막장 인사이드'에서도 전소민이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는 콘셉트 하에 배우자의 엉덩이에 점이 있다며 바지를 까려는 전소민에 당황하다가 이내 알았다면서 바지를 내리려고 하기도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전소민 편 빨간 비키니 사건에 대해 해명했는데 전소민이 좋아하는 색깔인 빨간색 종이를 사용해서 남들이 다 만드는 거 말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쌈자:근데 (그 생각이) 깊이 들어갔던 거 같아···. 너무 깊~이···.-- 한채아 편에서 본방사수를 안 한다는 게 밝혀졌는데, 이유가 자기 방 TV에 JTBC가 안 나온다(···)고 출연자들이 어이없어하며 그럼 집에 케이블이 안 나온다는 소리냐고 묻자 당당하게 '''케이블 하나만 신청하지 않냐'''며 반문했다. '''집에 TV가 3대 있는데 부모님 TV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다더라.''' 이후, 한채아의 특기인 오래 매달리기에서 수근과 상민이 대결을 앞두고 벌칙을 고민하자 해맑게 자신의 방에 케이블이나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1+1으로 하면 얼마 안 든다는 장훈의 핀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렇게 쉬우면 해 주든가!"'''라며 꿋꿋이 요구했고 결국 설치해주고 인증샷 찍는 걸로 결정이 나자 '''"매달 이용료도 내 줘야지~!"'''라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6월 5일 버즈 콘서트 도중 드디어(!) 본인 방에 있는 티비에 케이블을 달았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의 열혈 시청자인 민경훈의 어머니가 민경훈이 스케줄로 집을 비운 사이 케이블을 설치하고 수신료는 쿨하게 아들 명의 통장으로 자동이체 해 놓으셨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